장성군 청소년수련관

2주만에 돌아온 휴카페입니다!

 

바리스타동아리 친구들이 직접 운영하는

오늘 휴카페의 모습은 어떠했을까요~?

 

금,토 진행하였던 캠핑클럽 때문인지

캠핑클럽 참여 가족분들께서 저희 휴카페를

많이 이용해주셨답니다.

 

점심시간이 지나고 나니 주말마다 오는

청소년 친구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고,

휴카페는 오늘도 인기만점!!

 

점차 날씨가 추워졌지만

'얼죽아' 이신분들이 정말 많으시더라구요!

 

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,

오늘도 휴카페에 관심과 이용해주신 분들께

감사의 말씀 전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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